국내정치

계엄령 선포 이후로 원의 가치가 많이 떨어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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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적인 이유로 환율의 가치가 바뀌기는 하지만, 정치적인 이유로도 이러한 큰 사건이 있으면 원화가 요동치는 것을 배웠습니다.

그 외에도 러시아 - 우크라이나의 전쟁의 장기화, 미중 무역 전쟁 등 외부적인 요소도 많은 것 같습니다.

 

여러분들은 계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며 앞으로의 한국 미래는 어떤 식으로 해야 경제가 살아날 수 있을까요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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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
August님의 댓글

  • August
  • 작성일
일단 전 계엄엔 관심이 없지만, 2024년은 경제적으로 한국에서 아주 의미있는 한 해였다고 봅니다.
외환시장 개방과 WGBI편입 등으로 국내금융시장이 쫌 더 글로벌화 될 발판을 마련한 한 해 였습니다.
최근 정치적 이슈로 원화가 급락한 건 아쉽지만, 한국정부의 가장 큰 숙제였던 출산율도 9년여 만에 반등하는 모습도 보여주었고 제조업보다 고부가가치 산업인 서비스업의 비중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보아. 장기적으로 한국 경제는 충분히 살아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!

매니저님의 댓글의 댓글

  • 매니저
  • 작성일
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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